초미세먼지 측정 이래 최악의 데이터, 실내실외 할 것 없이 피할 곳이 없었다고 한다.

미세먼지가 국민건강 뿐 아니라 민생경제까지 타격을 주고 있다. 이쯤되면 국가변고의 주요인으로 봐도 무방하겠다.

집권전 “미세먼지 30% 감축” 공약 등 장밋빛 청사진으로 대중들에 자신감 넘치는 희망의 이미지를 제공했지만 집권 후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가 유입되어 한반도 대기에 정체되고 이것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경로라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도 중국은 모르쇠란다.

너무도 당연한 중국 영향에 대해서는 늘 저자세요 기껏 취한다는 조치가 차량 2부제, 삑삑거리는 경고메시지, 애꿎은 서민 노후디젤차 탓으로 머무니, 자녀를 둔 3040 엄마들과 출퇴근 직장인, 소상공 자영업자들이 가장 분노한다고 한다.

행인 감소로 노점과 좌판 손님에 직격탄을 맞은 남대문 영세상인들은 매출이 반토막 났다며 무기력한 정권을 원망하고 있다.

아래 공약포스터를 보고 있자니 신물이 올라온다.

미디어원=정성민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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