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베트남 최대 명절 대비 240석 규모 항공기 2대 도입

<사진제공 = 비엣젯항공>

호찌민 탄손누트 국제공항 통해 에어버스 최신 기종 2 대 인수

베트남 차세대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지난해 12월 31일, 호치민 탄손누트 국제공항을 통해 에어버스 최신 기종(VN-A521, VN-A542) 2대를 수령했다. 이로써 비엣젯항공은 총 8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VN-A521호는 240 좌석이 장착된 전 세계 세 번째 A321neo ACF기체로, 앞서 두 대의 기체도 현재 비엣젯항공이 운영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해 12월31일에 항공기 2대를 인수하며 오는 설 연휴 기간과 올해 항공편 확장 계획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비엣젯항공의 새로운 항공기는 가죽 시트로 된 좌석에 고급 실내 장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세 번째 기체는 혁신적인 객실 구조를 통해 좌석 규모를 240석으로 늘리면서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연료 소비의 16%, 비행 소음의 75%, 배출량 50%를 절감하는 최신 에어버스 항공기의 장점이 채택됐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평균 연식 2.7년의 최신형 항공기로 총 130개의 노선에 운항 중이며 1억 명에 이르는 승객을 베트남과 한국, 인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의 세계 여러 취항지로 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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