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스케치] 뮤지컬 <웃는 남자> 2020년 재연 프레스콜

(미디어원=이동진 기자) 2018년 초연과 함께 그 해 그 해 ‘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제 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하며, 한국 창작뮤지컬 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웃는 남자>가 2020년 재연과 함께 14일(화)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프레스콜을 가졌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재연 공연은 초연에서의 몇몇 장면의 순서가 바뀌었고 리프라이즈 곡을 새롭게 삽입해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였다.

재연의 프레스콜에는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그윈플렌’ 역의 규현, 박강현, 수호가 그윈플렌과 데아를 거둬들이는 떠돌이 약장수 ‘우르수스’ 역의 민영기, 여왕의 이복동생으로 부유하고 매혹적인 ‘조시아나 여공작’ 역에 신영숙, 김소향이 앞을 보지 못하는 ‘데아’ 역에 신예 강혜인과 배우 이수빈 ‘페드로’ 역에 이상준, ‘앤 여왕’ 역에 김경선과 한유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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