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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격을 기록한 지 하루 만에 폭락했다.
연일 최고가를 찍기도 했고,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급락 후 곧바로 반등해 3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4일 오후 7시쯤 2만7600달러(약 3000만원)대에 거래됐다. 24시간 전에 비해 10% 가까이 빠진 것이다.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3300만원 안팎에서 거래됐다. 다만 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에 비해 1.39% 하락한 35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선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 랠리를 이어 온 데 따른 차익 실현 움직임 등이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금융시장 분석업체 데일리FX의 다니엘 모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급등세가 상대적으로 과도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회복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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