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엔케이컨텐츠

스크린 데뷔작으로 신인상 수상하며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은 리홍기의 신작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제에서 신인상 휩쓴 배우들이 차기작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던 남자 배우들이 신작 활동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경수, 소메타니 쇼타 그리고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의 리홍기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 그룹 EXO 멤버 도경수는 노경희 작가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이후 <카트><순정>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거친 끝에 남보다 못한 형제의 동거를 담아낸 <형>으로 제38회 청룡 영화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오는 25일 전역을 앞둔 그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더 문>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일본의 실력파 배우 소메타니 쇼타. 그는 소노 시온 감독의 영화 <두더지>를 통해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을 받으며 일본 영화계를 이끌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우드잡><바쿠만><시라이><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기생수> 시리즈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소메타니 쇼타는 지난 12월 국내 개봉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 <퍼스트 러브>에서 강렬한 열연을 펼쳐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친애적, 열애적>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홍기는 스크린 데뷔작으로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이다. <쿠치의 여름><사랑이 찾아올 때> 등으로 전세계 유수 영화제의 주목을 받아온 대만 감독 장초치의 영화 <다나토스, 드렁크>로 첫 주연을 맡아 2015년 중화권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금마장 신인배우상과 타이베이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다음달 개봉을 앞둔 이번 영화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린거’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치우첸’이 시공간을 초월해 다시 만나면서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로맨스로 리홍기는 첫사랑을 위해 타임리프를 거듭하는 ‘린거’ 역을 맡아 소년부터 청년, 중년까지 완벽 소화해 중화권을 대표할 청춘스타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와호장룡><색, 계><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을 발굴한 중화권 최고의 제작자 강지강과 <수적청춘불미망>으로 2억 위안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중국 관객을 사로잡은 감독 요정정이 새롭게 선보이는 청춘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홍기의 열연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시간의 끝에서 널 기다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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