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이스=백상엽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서울시 관광체육국(주용태 국장)과 3월 21일(목) 일자리창출 확대를 위한 서울관광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광 관계자가 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여행업, 호텔업, 할랄관광, 의료관광을 대표하는 협회 위원장들과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관광업계 처우 개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달 발표된 2019 달라지는 서울 관광정책에 대한 서울시의 간략한 발표가 있었다.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생활관광 향유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혁신 정책 마련 △서울만의 특별한 관광콘텐츠 확충 △서울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4대 중점분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광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장들은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외국 주요도시나 국가와의 교류 활성화 △K-Pop 등 한류 콘텐츠 강화 △100회 전국체전 대비 숙박시설 정비 및 보완 △인바운드 외국인관광객 안심보험 지원 △한국의 할랄관광 콘텐츠 개발 등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시민이 일상에서 관광을 더욱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관광업계 전문가들께서 제안해준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여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서울시와 함께 서울관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협회 또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