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정인태기자)유럽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8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유럽 최고 항공사(Best Airline in Europe)‘ 및 ‘서유럽 최고 항공사(Best Western European Airline)‘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항공업계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승객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루프트한자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전 세계 160여 개국 2천만 명의 승객들로부터 우수한 서비스를 높이 평가받아 ‘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드레아스 오토(Andreas Otto) 루프트한자 그룹 프리미엄 항공사 프로덕트 매니저 겸 오스트리아 항공 최고영업책임자는 “루프트한자를 믿고 선택해준 고객들, 그리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헌신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스카이트랙스 수상에 걸맞은 명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기에, 루프트한자는 이번 수상을 고객에 대한 약속을 지켜나가라는 격려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의 오스트리아 항공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Best Business Class Onboard Catering)‘ 및 ‘유럽 최고 직원 서비스(Best Airline Staff Service in Europe)‘ 두 개의 부문에서 수상함에 따라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이번 ‘세계항공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프리미엄 네트워크 항공사(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및 지점간 연결 항공사(유로윙스, 브뤼셀 항공)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