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20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 포스터 제공;서울특별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미디어원=김인철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2019년 9월 7일 제20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청소년 경연대회는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10세에서 만 18세 청소년 개인 및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댄스·가요·보컬밴드 세 분야로 나뉘어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서 마련된다. △1차 예선은 7월 20일(토) △2차 예선은 8월 17일(토) △본선은 9월 7일(토)에 진행된다.

총 2회의 예선을 통해 분야 별 6팀 총18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오른 팀 전원에는 중랑구청장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등 다양한 훈격의 상장과 총상금 345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분야별 대상에는 상금을 비롯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음악적 재능이 발산되어 학업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신청은 중랑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