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관광 업계에 파고드는 로봇 기술

(미디어원=김홍덕 기자) 서비스의 생산성 향상을 꾀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도 로봇 기술이 채택되는 추세이다.

이미 힐튼, 익스피디아를 비롯해 로얄 케리비안 등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에 980억 달러의 규모로 커진 로봇 시장이 앞으로는 더욱 더 확산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에 2,75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시장은 특히 호텔 업계를 중심으로 더욱 채택이 확산될 조짐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비스 로봇이 일상 업무에 도입되면 흥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더욱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엽계는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사이버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겪었던 컴퓨터의 경우처럼 로봇이 해킹될 경우 고객들의 안전 및 개인 정보 노출 이라는 위험 요소가 큰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드론에도 로봇의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한 농업 분야에서 보듯이 3차 서비스 산업의 대표격인 여행 및 관광 분야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예외가 되지 못한다.

공급이 자체 수요를 창출한다는 Say의 법칙이 인공 지능 등의 기술과 접목됨에 따라 더욱 똑똑하며 적은 비용으로도 쉽게 훈련되는 로봇이 인건비 부담 요소가 큰 업소들을 중심으로 사람이 하던 서비스를 대체하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사진: 픽싸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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