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모두투어네트워크(대표이사 우종웅)와 제휴하여 고객의 다양한 해외여행 니즈(Needs)에 부응하고 여행과 항공을 접목한 멀티 개념의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투어마일리지 카드’를 출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모두투어네트워크의 여행상품 또는 항공권을 투어마일리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항공권뿐만 아니라, 모두투어의 여행상품을 회원이 구매할 수 있는 카드이다.

기존 마일리지 제휴카드의 경우 항공사, 좌석지정, 성수기, 주말 여부에 따라 마일리지 사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으나, 투어마일리지 카드는 모두투어가 운영하고 있는 항공권뿐만 아니라 여행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기간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마일리지 적립 기준은 1000원당 1마일이며, 모두투어에서 항공권 및 여행 패키지 상품 구매시 사용이 가능하고, 1만마일 정도로 제주도 항공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두투어 상품 구매시 선지급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투투어 상품이용시 투어마일리지 추가적립서비스, 비자 플래티늄 서비스 및 외환거래 우대, 해외 현금인출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카드출시 기념 이벤트로, 투어마일리지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축하마일리지 제공, 여행용 숄더백 제공 등의 경품행사가 7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성수기 및 원하는 시기에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항공권 구입 및 해외여행, 패키지 여행상품 이용이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의처 :729-0163 / 0165) 류아연 기자(travel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