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악기박람회, 10월에 상해에서 개최

(미디어원=김홍덕 기자)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높은 악기 박람회 중 하나인 중국(상하이)국제악기박람회(Music China)가 10월 10~13일에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Shanghai Intex Exhibition이 주최하는 Music China 2019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산업 부문의 무역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3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2,2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가할 이 행사는 145,000m2의 전시 면적에서 다양한 악기와 음악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Marshall, Bluethner, Buffet, Fazioli, Fender, GEWA, Laney, Ludwig, Orange, Roland, Native Instrument, Pioneer, Selmer, Schimmel, Steinway, Tama, Yamaha, Pearl River, Hsinghai, KHS, Jinyin, Fengling, Shanghai No.1 National Musical Instruments Factory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최고, 최신의 제품들 전시하는 이 행사에 우리나라로서는 삼익악기가 참가를 하게 된다.

최근 중국의 음악 산업이 대폭 확장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중국 시장에 속속 진출, 이 거대 시장의 파트너 모색에 열을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무역 플랫폼이라고 할 Music China는 중국 내에서의 사업 개시 및 확장을 꿈꾸는 글로벌 회사들이 꼭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한편 Music China는 박람회 외에도 전문 바이어와 업계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도 개최함으로써 업계의 발전 상황을 공유하도록 유도한다. 그런가 하면. NAMM CMIA 산업 포럼은 음악 산업의 최신 경향을 소개하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세계 시장을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우투 세션(How-To Sessions)에서는 소매, 가격, 브랜딩, 관리 및 기타 실제 관행과 관련된 핫 이슈들을 포함해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특히 이 Music China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신제품 글로벌 출시(New Product Global Launch)’ 행사는 전시업체들이 자사의 최신 제품을 출시해 중개인과 방문객들에게 첨단 기술과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관련 전문가를 위한 거래소인 이 행사는 또한 일반 음악 애호가를 위한 음악 축제이기도 하다. 음악 실험실(Music Lab)은 음악을 만드는 제품과 기술을 위한 혁신적인 쌍방향 공간을 연출한다. 아트 살롱(Art Salon)은 유명 예술가와 음악인을 초대해 이들의 예술 경험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재즈 마스터 대회 및 오리지널 EDM 대회 같은 음악 대회를 비롯해 600개가 넘는 라이브 공연이 환상적인 음악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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