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이상술 기자) 몇 해 전 어느 사진가(寫眞家)가 자연이 만든 아름답고 신비(神秘)로운, 새벽 안개 속의 몽환적인 정원 풍경을 SNS에 올린 후 전국의 사진가(寫眞家)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국민촬영 포인트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은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 산122-3 산골 오지에 위치해 있다.

‘비밀의 정원’의 하이라이트는 수상(樹霜.Rime)이라고도 불리는 상고대다.
상고대는 가을의 끝자락에 기온의 급강하로 과냉각된 미세한 물방울들이 풀과 나뭇가지등의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로써 사전적(辭典的) 의미는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霜)’라는 뜻으로 주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한겨울 고산지대나 호숫가의 나뭇가지 등에 형성된다.

상고대를 촬영(撮影) 하려고 밤을 새워서 10시간을 기다렸는데도 촬영 (撮影)시기가 맞지 않아서 못하는 아쉬움으로 발길을 돌리는 대신에 옅은 새벽 안개에 빨간단풍(丹楓)과 연초록의 나무에 흰색 에스자길 을 배경으로 파스텔톤의 빛을 담았다. .

바디: NIKON D5
렌즈: ZEISS Milvus Makro F2/100mm
촛점거리: 100mm
조리개: BULB F22
셔터스피드:-1/9.25
FILTER: BENRO CPL+GND32
(SOFT)+ND64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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