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문화도시 청주의 첫 시민 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이 첫 시작을 알렸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청주 아키비스트 양성 사업’1기 개강식을 가졌다.

문화도시센터와 청주시기록관, 청주대학교 청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주 아키비스트 양성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지역 내 기록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시민 공개 모집 및 서류검토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총 30명의 예비 시민 기록가를 선발했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30명의 ‘청주 아키비스트 양성 사업’ 1기 교육생들은 오는 27일(목)부터 12월 1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청주시 기록관 2층 세미나실에서 기록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기록과 기록 관리에 대한 이해, 현장 실습, 민간기록물 수집 등 기록 관련 이론과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80% 이상 참석한 교육생에게는 시민 기록가 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록 문화 활동가로 참여할 기회도 준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첫 법정 문화도시인 청주가 진정한 기록문화 창의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라며“이번 기록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바로 그 방향성을 찾고 기록문화 저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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