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홀리가든

2020년 성공 확률 100% 압도적 액션을 선보일 <에이바>를 비롯해 <오! 문희>, <뮬란>, <디바>까지 영화 속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9월 극장가 점령을 예고한 가운데 속속 개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오! 문희>의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문희’는 예상치 못한 행동과 종잡을 수 없는 돌직구 화법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아들 ‘두원’과 만나기만 하면 아웅다웅 하면서 아이같이 행동하지만, 마음속 깊이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은 모두의 엄마를 떠올리게 하며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엄니 ‘문희’역에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더하는 국민 배우 나문희가 연기해 눈길을 끈다. 매 작품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연기를 선보인 나문희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성공시켰다.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뮬란>은 소녀에서 전사로 거듭나는 ‘뮬란’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평범한 여성으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뮬란’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디즈니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결연한 눈빛과 우아한 검술, 강력한 포스가 어우러진 ‘뮬란’은 성별을 뛰어넘는 화려한 액션으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디바>의 타고난 천재 다이빙 선수 ‘이영’은 잃어버린 기억과 실종된 친구 사이에서 서서히 욕망과 광기에 잠식된다. 정상의 자리에서 가져본 적 없는 불안함으로 무너져가는 ‘이영’의 모습은 아름답고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로 완성시켰다. ‘이영’역을 맡은 신민아는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존 윅><본> 시리즈를 잇는 최강 액션 <에이바>가 9월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이끈다. 지난 9일 개봉한 <에이바>는 타깃 제거 100% 킬러 ‘에이바’가 작전 도중 금기를 어기게 되고, 조직의 제거 대상이 되면서 ‘죽거나, 죽이거나’ 살기 위한 본능을 깨우는 액션 영화이다. 그녀를 둘러싼 모든 위협을 제거해야 하는 ‘에이바’는 맨손, 총, 칼 등 도구를 가리지 않고 적을 제압하며 스크린을 압도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격투신과 숨 막히는 총격전 등 킬링 액션은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선사한다. 킬러 ‘에이바’로 돌아온 제시카 차스테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장르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제시카 차스테인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액션 연기로 필모그래피 사상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9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 <에이바>를 통해 두 번째 만난 제시카 차스테인과 콜린 파렐은 서로를 쫓고 쫓기는 팽팽한 대립 관계 속 뜨거운 액션과 연기 대결을 펼치며, 국내 관객들에게 강력한 아드레날린를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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