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인천~오사카 노선 운항을 이달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매주 수요일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35분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11시20분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오후 12시25분에 간사이공항에서 출발해 2시15분에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일본 정부는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한국인의 입국 공항을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2곳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일본 13개 도시 17개 노선을 운영하던 대한항공은 인천∼도쿄를 제외한 다른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수요 동향과 각국의 입국 제한 등을 고려하면서 운항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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