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호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정부가 정한 원칙과 안전하고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준수하며, 지난 27일 ‘통합 ICN KOREA GRAND PRIX’ 대회가 대전 중구 믹스페이스 믹스홀 B3F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장 들어오기 전 1F에서 보건동의서 작성과 발열체크를 모든 선수, 스탭, 서포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예고된 타임테이블에 따라 최대한 시간에 맞추며,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하였다.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ICN(iCompete Natural)은 ‘나는 내츄럴로 경쟁한다’라는 뜻으로 약물 사용을 지양하며, 진정한 자연적인 건강미를 추구하며 올바르고 건강한 보디빌딩 시장을 열어갈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의 글로벌 피트니스 단체다.

계속된 대회 연기로 바디 컨디션을 맞추기 어려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남녀 선수들은 탄탄한 근육미와 아름다운 건강미를 보여주며, 자신의 모든 기량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핏모델 남자 부문에서는 1958년 영화배우로 데뷔해 오랜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많은 활동을 해온 80세가 넘은 조춘이 배우가 아닌 선수로 출전해 ‘노장은 살아있다’ 라는 건재함을 보여주며 화제를 낳았다.

한치의 양보 없는 경합 끝에 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동인 선수는 “너무 기쁘고, 올해 세웠던 ICN 대회 1위라는 목표를 이루어 이번 한가위 추석 명절을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통합 ICN 코리아 그랑프리전’은 비키니. 피지크. 클래식피지크. 피트니스모델 남자. 보디빌딩 종목에서 오픈 각 체급 1위와 마스터 1위 선수들간의 오버롤전이 열려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그랑프리 우승자를 배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아쉽게 내리며 내년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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