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ITE 2017 참여 등 해외 마케팅 활발

 (미디어원=권호준 기자) 티웨이항공이 다양한 해외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호찌민 ITE 관광박람회’에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관광에 대한 베트남 현지인들의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방한(訪韓)관광을 늘리는 데에 의미를 함께 했다.

 특히 ‘여성이 관광하기 좋은 관광지’라는 한국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티웨이항공의 항공권을 구매한 분들을 대상으로 20~30대 여성들을 위한 가이드북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베트남 현지 고객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신흥 관광 시장으로 주목 받는 베트남에서 다낭(인천-다낭, 대구-다낭, 부산-다낭)과 호찌민(인천-호찌민), 총 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일본 지역 최다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후쿠오카, 사가, 오이타, 구마모토까지 총 4개의 도시를 취항하는 규슈 지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버스 랩핑 광고를 진행하며, 현지 일본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방한 관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개선시키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