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2019년 진로탐색 레저스포츠캠프 운영

농산어촌 청소년들의 레저스포츠 체험 활동과 진로탐색 기회 마련

2019년 진로탐색 레저스포츠캠프 5차에 참가한 4개 중학교(간동중, 사천중, 동화중, 단산중)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연계하여 2019년 진로탐색 레저스포츠 캠프를 운영하였다.

캠프는 전국 농산어촌 작은 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12개 학교 430명이 참가하였다. 참가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하였다.

캠프는 지리적으로 레저스포츠를 경험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수련원에서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 운영하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레저스포츠를 활동에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였다. 또한 설정한 목표에 성공하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며 레저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진로탐색과 더불어 진로 가치관에 대해 생각하는 활동을 하였다.

주요활동은 진로와 연계된 야외 활동인 짚라인, 인공암벽, 팀오리엔티어링, 숲밧줄 등과 자신의 동사형 꿈을 설정해 보는 비전톡톡이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다양한 레포츠를 체험할 수 없다면서 수련원에서 새롭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레저스포츠에 대한 복지혜택을 다양하게 누를 수 있는 동시에 자신의 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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