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별자리로 알아보는 추천 여행지 소개

- 인기 점성술 전문가 '아스트로 포엣'과 함께 별자리 도시 특징 연관 지은 전 세계 여행지 및 숙소 11선

쌍둥이자리-숙소 에어비앤비

다가오는 연말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별자리로 나에게 맞는 최적의 여행지를 알아보자. 에어비앤비가 트위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성술 전문가 아스트로 포엣(Astro Poets)과 함께 별자리 유형과 도시 특징을 연계한 최적의 여행지와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한다. 2019년이 저물기 전에 운명을 보여주는 별자리가 이끄는, 몸과 마음을 모두 풍요롭게 해주는 곳으로 별자리 여행을 떠나보자.
■ 양자리: 녹색 식물과 산뜻한 공기가 가득한 공간, 뉴욕 브루클린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도시의 화려함과 빠르고 활기찬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도시야말로 사랑은 물론 마음에 자리한 모든 갈망을 이뤄줄 것이라 믿는 경향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도 에너지 넘치는 모험이 끝난 후에는 마치 여왕이 된 것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 녹색 식물과 산뜻한 공기로 가득한 이 브루클린의 숙소가 바로 그런 안식처를 제공한다.

창밖으로는 뉴욕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의 활기차고 눈부신 도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보랏빛 조명으로 물든 도시의 밤을 느끼며 잠을 청해보자. 아침에 눈을 뜨면 무지개색 순서로 정돈된 치약을 골라 이를 닦고, 침대 옆에 놓인 해먹에 몸을 맡긴 뒤 한가롭게 문자를 보내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 숙소 곳곳에 자리한 녹색 식물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다면 이곳 뉴욕이 선사하는 모험을 다시 즐길 준비가 완료된다.

■ 황소자리: 도시의 역사와 예술을 간직한 공간, 프랑스 파리

언제나 최고의 순간을 살아가며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황소자리 여행자에겐 작고 조용한 이 공간이 반겨준다. 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과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역사를 보유한 프랑스 파리처럼 안목 높은 황소자리 여행자에게 잘 어울리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프랑스 몽마르트와 사크레쾨르 대성당의 찬란한 전망이 돋보이는 이 숙소는 황소자리 여행자가 좋아하는 최고의 음식, 와인, 세계적인 예술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따뜻한 햇살을 머금는 이 숙소는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고 바깥 풍경을 실내에서도 즐기길 원하는 황소자리 여행자에게 최적이다.

연극, 오페라 등 극장 공연과 누구보다 스타일이 돋보이는 황소자리 여행자들. 근처 카페에 커피 한잔을 사러 나갈 때도 흠잡을 데 없는 모습으로 집을 나서는 것이 바로 황소자리 사람들이다. 황소자리 여행자에게 파리는 완벽한 여행지로, 오히려 파리가 패셔너블한 황소자리 여행자를 반겨야 하는 것이 아닐까.

■ 쌍둥이자리: 자연 속 나만의 비밀 아파트, 노르웨이 베르겐

한없이 펼쳐지는 하늘이 그리웠다면, 겹겹의 구름이 장관을 이루는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며 마치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쌍둥이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항상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한다.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의 백색 인테리어와 지붕 밑 높은 곳에 숨겨진 듯 자리한 침실이 돋보이는 이 노르웨이 숙소에서 평온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하얀색 욕조에서 몇 시간 동안 목욕을 즐기다 보면 머리를 가득 채우던 복잡한 생각들을 신선한 공기 중으로 날려버리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가까운 위치에 모든 즐길거리가 있으면서 어렵지 않게 복잡한 도시의 풍경을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쌍둥이자리 여행자라면 산이 둘러싸인 자연의 대지에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다. 한없이 웅장한 하늘 아래 쌍둥이자리 여행자를 위한 작은 쉼터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잠을 청해보자.

■ 게자리: 즐거움이 가득한 작은 마을 숙소, 일상 아르헨티나 루한데쿠요

하늘이 있는 곳에 내가 있는 느낌, 나무가 있는 곳에 내가 있는 느낌은 어떨까. 끝없이 솟아오른 하늘과 하늘을 수놓는 새들이 만드는 풍경이 어느새 성큼 다가온다.

작은 마을을 선호하는 게자리 여행자는 항상 거리낌 없이 사람에게 마음을 주듯, 작은 마을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에 망설임 없이 빠져들 수 있다. 아르헨티나 서부에 위치한 루한데쿠요는 안데스 산맥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게자리 여행자가 좋아하는 말벡 와인도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다. 탁 트인 공간과 끝없이 이어지는 창문이 돋보이는 이 숙소는 근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게자리 여행자라면 저녁에 이 곳에서 파티를 열고 좋아하는 지인들을 모두 초대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해보자. 게자리에 태어난 이들은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터라 좋아하는 사람을 항상 가까이 불러 모으기를 좋아한다. 게자리에 태어난 친구가 갑자기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비행기 표를 보내더라도 놀라지 말자. 그만큼 주변 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풀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 사자자리: 화려함이 돋보이는 숙소, 이탈리아 밀라노

영롱한 보랏빛에 마음이 끌린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오랫동안 마음에 쏙 드는 색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을 수도 있다. 농담을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슬퍼하지 말자. 사자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빛나는 시간은 낮이 아니라 밤이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사자자리 여행자라면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숙소를 눈여겨보자. 사자자리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밀라노가 담고 있는 깊은 역사와 활기찬 나이트라이프에 마음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다. 브레라 지구 근처에 자리한 이 매력적인 숙소에 새로 사귄 친구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친구를 여행에 초대해 여분의 로프트 침실에서 머물도록 하고, 소파에 편하게 몸을 맡기고 향긋한 와인을 마시며 대화로 밤을 지새워 보자. 화려하고 장엄한 느낌의 보라색 아치형 입구가 편안하게 맞이하는 이곳에서 아침에는 정원에서 여유롭게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도심에서의 모험을 계획하고 이탈리아 현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준비를 해보자.

■ 처녀자리: 독특한 비행선 숙소, 영국 스코틀랜드

세상과 바다, 비로부터 확신이 흔들리기 시작한 순간에서 벗어나보자.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를 그리고 싶은 것이 처녀자리의 특징이다.

처녀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사라지면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처녀자리 여행자는 단 며칠만이라도 모든 것에서 벗어나 완벽하고 한적한 곳에 머물고 싶다는 염원도 가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이 비행선 숙소는 처녀자리 여행자에게는 의외의 선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흠잡을 곳이 없는 숙소 내부는 날카로운 선이 질서를 부여하며 빈틈 없는 공간 구성으로 더욱 돋보인다.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중시하는 처녀자리 여행자들은 모든 것이 영화 세트처럼 완벽해 보이기 전에는 마음을 놓지 못한다. 이 비행선 숙소는 처녀자리 여행자가 만족하는 수준으로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고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고원 전망도 갖추고 있다.

■ 천칭자리: 분홍빛으로 물든 지상낙원 코랄하우스, 바하마 하버아일랜드

분홍색 입술에 그토록 매혹되는 이유가 뭘까. 입술을 통해 말이 전해지고 말로 구성되는 단어들을 맞이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도 그토록 행복하다면 벗어날 수 없을 정도로 주변을 메운 분홍빛의 부름을 받아보자. 은은히 반짝이는 분홍색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 천칭자리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다.

천칭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의 마음은 항상 생각으로 가득하다. 때문에 코럴 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 조개빛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준 분홍색 외관이 돋보이는 이 숙소는 부드러운 입맞춤처럼 마음을 감싸주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탁 트인 정원이나 여러 개의 침실처럼 몇 시간 동안 마음에 드는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있어 독서를 사랑하는 천칭자리 여행자에게는 완벽한 공간이 된다. 마음속에 언어를 담고 다른 사람이 창조한 언어의 유희를 곱씹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천칭자리 여행자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레스토랑과 분홍색 해변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코럴 하우스는 여행에서 돌아온 후 바쁜 일상에 평온이 주는 여운을 남겨줄 수 있는 숙소다.

■ 전갈자리: 신비로운 도서관 숙소, 미국 뉴올리언스

전갈자리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불속에서는 파랗게 타오르고 물속에서는 빨갛게 빛나듯이 두드러진 존재감을 가진다. 천 갈래의 마음이 어둠을 향하고 하나의 달이 솟아오르기 시작하면 전갈자리에 태어난 이도 함께 떠오른다. 고개를 들고 영원한 그곳을 바라보자.

전갈자리는 황도12궁 중에서도 가장 관능적인 별자리로, 전갈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신비롭고 경쟁심이 강하며 활기가 넘친다. 전갈자리에게 뉴올리언스가 완벽한 장소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전갈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내면을 중시하는 만큼 깊은 교감을 원하는 터라 영혼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도시인 이곳과 잘 맞는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이 뉴올리언스 숙소는 다양한 색감과 고풍스러운 샹들리에가 돋보이는데 특히 샹들리에 밑에서 연인에게 키스하는 걸 좋아하는 전갈자리에 최적의 숙소가 아닐까 싶다. 이 저택의 모든 공간에서 복고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복고적인 분위기가 강할수록 전갈자리 여행자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전갈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쉽게 잊지도 않고 포기도 없다.

■ 사수자리: 여유로움이 가득한 숙소,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사수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땅을 사랑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땅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사수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그것에 한없이 감사해한다. 밤이 깊어가면, 사수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잊고 있던 열정을 떠올린다. 옛 연인을 추억하고 있다면, 아마 그 사람도 아직까지 당신을 마음에 담고 있을 것이다.

사수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유를 사랑한다. 사수자리 여행자라면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자리한 이 숙소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해보자. 낮잠을 자며 단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싱싱한 채소가 가득한 파머스 마켓과 같은 즐길거리가 가까운 곳에 즐비하며, 샌프란시스코도 가까이 있어 더 바랄 것이 없다.

낮에는 가로수 길을 따라 달리거나 산책을 즐기며 주변의 모든 것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도 있다. 사수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친화력이 좋아 여기저기 친구가 많으니, 밤에는 이 지역에 사는 옛 친구를 초대해 현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와인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벽난로에 불을 지펴놓고 혼자 글을 쓰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 염소자리: 도심 속 작은 원룸 숙소, 중국 상하이

도전과 한계를 상징하는 곳이 바로 질서를 부르는 염소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있는 곳이다. 염소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항상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을 주변 사람은 알고 있다. 바로 안식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는 것을.

염소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그 누구보다 노력하는 사람으로 당연히 휴가가 필요할 터. 휴가 중 할 일을 가져간다고 해도 놀라지 말자. 염소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건 불가능하기에 상하이 같이 경제활동이 활발한 도시가 제격이다. 염소자리 여행자들은 본인이 연구 활동처럼 여기는 산책을 즐기고, 사람 구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구경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다닐 것이다.

티를 내지는 않지만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니 염소자리에 태어난 친구가 이 작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상하이의 소형 원룸에서 뜬금없이 셀카를 보내더라도 놀라지 말자. 아마 아무도 모르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을 수도 있다. 혼자 여행하면서 소설을 두 편 정도 쓰고 네 편을 읽었을 수 있고 기계에 있는 톱니바퀴처럼 멈추지 않는 염소자리들은 상하이와 무척 닮아 있다.

■ 물병자리: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엔젤하우스, 일본 미나토구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음악을 연주한 것이 언제였을까. 아마 오래 전일 거다. 빛바랜 추억과 최근의 기억이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무엇을 찾고 있는지는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다. 물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친구도 빠르게 사귀고 좋은 친구를 만난다

물병자리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나토구에 자리한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롯폰기 셰드하우스에 바로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이 숙소는 요리 혹은 몽상을 하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도 아무런 불편이 없다. 물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여유로운 크기의 욕조와 편하게 앉아있는 공간이 많은 이곳이 그러기에는 제격이다. 근처에 사랑스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나 찻집도 많이 있어 도시를 둘러보기에도 좋고 교통편이 많아 편하게 근교로 이동할 수도 있다. 물병자리 여행자는 숙소를 장식하고 있는 말린 꽃과 살아 있는 식물이 가장 마음에 들 수 있다. 생과 사가 이어지는 자연의 순리, 그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일부가 되는 자신을 생각하며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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