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한은퇴자협회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코로나 팬데믹 후 기아 팬데믹이 올 수 있으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아래와 같이 의견을 밝혔다.

식량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지구촌 이상기후로 곡물 생산이 저조하고 국제선물시장에서 밀, 콩, 옥수수 등 기본 식량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UN세계식량계획(WFP) 비즐리 사무총장은 이상기후 및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생산 및 운송에 차질을 빚어 기아 팬데믹(Hunger Pandemic)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중국, 동유럽 국가 등 곡물 주산지역에서 밀, 옥수수 등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UN은 2021년 연례 세계 식량의 날(World Food Day)을 앞두고 9월 세계 식량시스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관련 국제NGO에 통신문을 보내왔다. 매년 10월 16일은 UN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이다.

농림축산식품부도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37만톤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쌀 생산량이 전년도 대비 급감해 쌀값 안정을 위해 취한 조치다. 쌀이 남아돌아 쌀 소비를 장려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은 주변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동절기 노년층의 이동이 부자연스런 환경에서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 주명룡)는 취약 노년층의 식생활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며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해 주는 긴급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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