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N Trusty 21세기 미디어 MEDIA1
twittertravel news Media1
  • 뉴스
  • 정책이슈
  • 특집
  • 여행칼럼
  • 피플
  • Travel Industry News
  • 포토 동영상
  • 지역뉴스
  • 보도자료
  • 클럽 미디어1
  • 커뮤니티
  • 매체소개
  • 구독신청
 

뉴스홈 > 여행칼럼 > 지구촌 산책
2018년01월26일 23시1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하기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4일동안 완전 정복하기#2

 

2- 오키나와 중부와 북부 해안 드라이브
 
(일정) 해도곶-오지마섬-게사시만의 맹그로브 숲-코우리대교(오션타워)-나키진성터- 츄라우미 수족관-비세의 후쿠기 가로수 길
 
▲ 해도곶 풍경

▲ ‘조국복귀투쟁기념비'

▲ 얀바루쿠이나 조형물로 날지못하는 새다.

 
▲ 코우리대교

오키나와 북쪽 끝 해도미사키(邊戶岬 해도곶)
해도미사키(邊戶岬 해도곶)의 정식명칭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안국정공원(海岸國定公園). 바람이 강한지만 단애 절벽에 산산이 부딪히는 파도와 태평양과 동중국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전망이 좋다. 또한 설날에는 일본인들에게 일출 명소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해안가에 있는 기이한 암석위 구릉지대로 오른쪽에 전망대가 있는데 카르스트 지형에 속한다. 위쪽으로 보면 1964년에 유규신보사(球琉新報社)에서 세운 탑이 보인다. 탑신에는 신오키나와 관광명소 국두동해안선(國頭東海岸線)이라 써있다. 그 뒤쪽으로 조국복귀투쟁기념비가 보인다. 새모양의 특이한 조형물도 세워져 있다. 얀바루쿠이나 전망대라 하는데 얀바루쿠이나는 오키나와의 천연기념물로 북부지역의 아열대 숲에 서식하는 새로 우리나라에서는 흰눈썹뜸부기라 불린다. 타조처럼 이 새는 날지 못한다.

강한 바람으로 주변에 높은 나무는 없고 낮은 나무들만 있다. 바다쪽으로 가면 거친 암석위에 불상이 두개 놓여있는데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빌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절벽 끝에 서면 호주의 12사도 바위처럼 융기산호초의 절벽과 망망대해의 절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아담과 이브의 신화 전설의 섬코우리섬을 잇는 코우리대교
코우리대교는 야가지섬과 오키나와판 아담과 이브의 신화 전설이 있는 코우리 섬을 잇는 약 2km의 다리다. 다리에서 오키나와 외딴 섬 특유의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다. 다리 끝의 코우리 섬은 인류 발상지로 알려졌으며 하늘에서 우미 나이와 우미 키는 남녀
가 이 땅에 내려서다 생활하고 인류는 번영하고 갔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코우리 섬의 둘레는 약 8km. 섬 전체를 빙 두르는 길을 나 있다. 이 길을 따라 섬을 도는 데는 차로 10분밖에 안걸리는 작은 섬이다. 여름에는 코우리 대교 시작부근에 위치한 코우리 해변, 하트 바위로 유명한 티누해변, 거인의 주전자(해변의 커다란 바위에 난 동그란 구멍)를 명물로 내세우는 토게이 해변에서 수영과 스노클링 같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해발 82미터 높이에 있는 코우리 오션 타워 전망대에서 코우리 대교가 보이는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코우리대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공효진이 드라이브를 
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코우리 대교를 건너면 코우리섬의 입구에 메인 비치 코우리 비치가 보인다. 코우리 대교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로 비치가 양분되어 있다. 물빛도 투명하고 수심도 깊지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코우리 섬을 한 눈에 조망하려면 2013년에 오픈한 코우리 오션타워에 오르면 된다. 그래서 오션타워는 코우리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다.

치유의 길비세의 후쿠기 가로수 길
▲ 비세후쿠기 가로수길
 


▲ 츄라우미수족관

오키나와 북부, 모토부쵸라 하면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이 유명하다. 그 바로 옆에 있는 비세지역에 후쿠기(福木)로 이루어진 오키나와 본섬 최대의 방풍림(防風林)비세 후쿠기 가로수길이 뻗어 있다.
300년 전에 강풍과 태풍을 막기 위해 1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미로처럼 좁은 길을 따라 하늘을 가릴만큼 커버린 나무들이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길을 만들었고 오키나와의 명소가 되었다. 가로수길 안에는 자연과 함께 숨쉬는 오키나와의 옛날 그대로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천천히 걸어도 30분 남짓 걸리는 가로수길은 치유의 길로 불릴만큼 정신을 맑게 해준다.

글 사진: 최치선 편집국장/트래블아이

 

ⓒ True N Trusty 21세기 미디어 Media one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themedia1@naver.com

네티즌 의견

이름 비밀번호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Media1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6길 31 506호|발행 편집인 : 이정찬|등록번호 : 서울 다08156, 서울 아01719
전화 : 010-4248-0510 I 카톡ID Media1 전화 02-3272-0503 I FAX 0504-365-4451|이메일 : themedia1@naver.com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