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웰빙 도시 ‘문등시’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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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관계자 20여명 참석가운데 행사 열려

중국 문등시에서 지난 23일 한국 관광업계 및 언론 매체를 초청한 가운데 ‘중국·문등투어 서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를 위해 현지에서 문등(文登)시 정부 총롱하이(??海)부시장, 문등시 여유국 정양(??)국장, 웨이하이(威海)국제여행사 및 온천리조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산동성에 위치한 문등시는 동방의 웰빙 도시라는 별칭에 걸맞게 보양관련 관광, 문화, 서비스 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경내 5개의 온천을 보유해 온천관광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에 문등시에서는 문등의 관광자원 및 온천시설을 한국에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인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산동 탠무·위해 온천 리조트는 탠무 그룹에서 문등시 장가산진에 오성급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 속 온천, 물과 가까이해 즐길 수 있는 객방, 녹색 식품, 신선한 공기로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교동반도 지역에 잠재력과 발전성이 있는 온천 양생, 휴양지와 비즈니스를 결합한 유람지로 투자해 지어진 리조트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리조트 남쪽은 황해와 접해 한국, 일본뿐만 아니라 문등 기차역과 위해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으며, 청도시와도 교통이 편리하다는 지리적 장점이 있다.

총롱하이 부시장은 “문등시는 한국의 천안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한국과 매우 친한 도시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더욱 서로에 대해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10에 일려는 문등 온천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체험하길 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등시는 다음달 9일 ‘문등 온천 축제’를 맞이해 한국 관광 업계인 초청 팸투어를 개최, 문등의 온천여행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