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부산국제관광전 일정(9월10일~13일) 중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현장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룰렛게임과 퀴즈게임을 통해 여행용품 키트 100개를 비롯해 모두투어 세계지도 퍼즐, 락앤락 양념통 7PCS세트, 쟈뎅 원두커피 1박스, 대한항공 골프우산, 볼펜 등의 기념품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모두투어 부스 이벤트는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했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직접 룰렛을 돌려 화살표가 멈추는 곳에 표시된 경품을 받고, 행사장 도우미가 제시하는 질문에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도 선물이 증정됐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에는 부산에 위치한 베스트파트너(모두투어 대리점) 3곳이 직접 참여해 상담과 상품판매를 이끌었다. 이로써 모두투어는 대고객 브랜드 홍보활동 효과를 높이고 더불어 대리점과의 ‘상생’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 코트파 참가 이후 부산국제관광전까지 참여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높은 모객을 높이는 축제참가 활동을 계속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관광협회와 ㈜코트파가 공동 주관한 축제로 세계 32개국 225개 업체, 기관, 단체가 참가해 각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 및 여행패턴, 동향 등을 소개하며 마케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