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KLPGA 유소년 골프 클리닉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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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지난 22일 이보미(하이마트) 선수가 화랑초등학교에서 ‘KLPGA 유소년 골프 클리닉’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 마련된 15타석 규모 골프연습장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 이 선수는 학생들과 스트레칭 시간을 가진 후 아이언샷과 드라이버샷 시범을 선보였다. 또 그립 잡는 법과 스탠스에 관해 특히 어드레스 들어가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레슨 했다.
이어 시청각실에서는 KLPGA협회에서 준비한 골프용품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 선수의 싸인볼과 사진, 학용품, 도서상품권 등이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이보미는 “나이가 어릴수록 팔 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힘도 좋고 유연성도 좋은 편이라 깜짝 놀랐다”며, “오늘 해줬던 레슨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