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프장, 그린피 세금 감면 2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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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회원제 골프장의 그린피 세제 인하 혜택이 2년간 연장됐다.
제주도는 올해로 기한이 끝나는 제주의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그린피 조세감면 혜택을 2012년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의 26개 회원제 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이 1인당 그린피 2만4120원을 할인받는 혜택을 앞으로 2년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받는 조세는 개별소비세 1만2000원, 교육세 및 농특세 각 3600원, 부가세 1920원, 체육진흥기금 3000원이다.
제주도는 골프장 그린피 조세 감면 연장으로 연간 150만명의 골퍼가 362억원의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의 회원제 골프장은 2002년 4월부터 그린피 조세 감면 혜택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