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나온 8000만원짜리 골프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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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극 ‘호박꽃 순정’에 장인이 만든 8000만원짜리 골프채가 등장해 화제다.

극 중 유재환 회장의 골프채는 장인 5명이 순금을 활용해 50일간에 걸쳐 만든 수공예품으로, 넥부분의 용 문양과 80여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실제로도 골프가 취미인 유재환 회장 역의 박영지는 "평소 치는 퍼터와는 달리 묵직함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호박꽃 순정’의 제작 관계자는 "’시크릿 가든’의 주원이 저택과 의상으로 재벌임을 알 수 있게 했다면, ‘호박꽃 순정’의 유회장은 행동은 검소하면서도 작은 소품에서 재벌임을 알 수 있게 했다. 특히 이 골프채는 고가품이긴 하지만, 고가보단 장인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을 더 고려해 드라마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