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라운딩 가능한 필리핀 ‘레이크우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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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클라크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가 필리핀 주요 골프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고속도로 완공으로 공항에서 이동거리가 50분으로 단축됐고, 위성도시 레이크우드 시티의 발전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되면서 고객들에게 그 이름을 점차 각인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18개 코스가 갖추어진 레이크우드CC가 올겨울 골프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레이크우드 시티는 2006년 10월 챔피언십 코스를 선보인 레이크우드CC 골프장 오픈을 기점으로 현재 활발하게 분양 중인 곳이다. 골프장과 주변 주거단지 및 상업단지를 분양해 기획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산타루시아의 야심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레이크우드 시티는 필리핀 정부가 일본에서 85%의 투자를 받으며 진행하는 북부 지역 발전 프로젝트 SCTEX 3(탈락~카바나투안~팔라얀을 지나는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개발되고 있는 누에바주의 주도이자 클라크 지역의 위성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레이크우드CC 골프장이 있다.

신고속도로 SCTEX의 완공으로 클라크 공항에서 기존 2시간 소요되었던 거리가 50분으로 단축되면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18개의 아름다운 코스로 이루어진 레이크우드CC는 환상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자랑한다. 무려 16개 워터해저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평지 위에 잘 다듬어진 페어웨이는 평화로워 보이면서도 초보자들이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곳곳에 배치된 워터해저드와 샌드 벙커 덕분에 상급자와 연륜 있는 골퍼들도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레이크우드CC의 배수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큼 우수하다. 장대비가 내리더라도 배수가 잘 돼 사계절 전천후 라운드를 가능하게 한다. 페어웨이가 진흙으로 변해 플레이가 어려운 상황이 오거나 볼이 물 위에 떠있어 샷이 힘든 상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설계자가 의도했듯이 16개에 달하는 워터해저드와 골퍼를 유혹하면서 까다로운 멀티벙커, 페어웨이를 갖춘 레이크우드CC는 수준 높은 코스 설계와 시설로 골프의 재미를 더욱 북돋워줄 것이다.

△가는 길=아시아나항공, 진에어가 인천~클라크필드 공항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시간 약 4시간 소요.

△상품정보=여행의달인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12월 한정 상품으로 `108홀 5일` 상품을 99만9000원(캐디ㆍ카트비만 불포함, 목ㆍ금 출발 20만원 추가)에 선보인다. 항공료ㆍ택스, 유류할증료, 전일정 식사(보쌈특식), 108홀 그린피, 차량이동 포함.
(02)778-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