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세계랭킹 1위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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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22ㆍ미래에셋)가 ‘세계랭킹 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신지애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프로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6주째 1위를 지켰다. 2006년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산정된 이후 시즌이 종료된 상황에서 1위를 지킨 것은 2006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 이어 신지애가 세 번째다.
신지애에 이어 크리스티 커(미국)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2,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여왕과 최저평균타수 1위 등 ‘2관왕’에 빛나는 최나연(23ㆍSK텔레콤)이 지난주 5위에서 한 계단 오른 4위, 올해의 선수인 청야니(대만)는 반면 5위로 물러섰다.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