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칠 때 실수가 잦다면 신고 있는 양말을 점검해 보라 양말과 발바닥 사이 불필요한 미끄럼이 실수를 유발한다.
때문에 신발 안에서 일어나는 미끄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스윙을 위해서는 양말의 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골프 전용 양말이 선보여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능성 골프 양말 브랜드 폴턴(Pole Tern)은 발바닥을 특수 처리한 양말로 미끄럼을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를 잡아준다.
이러한 양말이 스윙 시 좌측 쏠림 현상인 축 무너짐과 우측 쏠림 현상인 스웨이를 방지해, 체중 이동과 순발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 특수 처리한 바닥에 녹차 성분을 배합해 발냄새 제거와 발의 피로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기능성 양말인 만큼 좌우가 나눠져 효과를 보려면 구분해 신어야 한다. 제품은 남성용과 여성용이며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문의: (02) 577-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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