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21곳 방문하고 스템프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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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오는 27일, 군산관광 스탬프투어를 완료하고 등록한 152명을 명예홍보요원으로 위촉한다.

스탬프 투어는 스탬프 투어 책자에 소개된 21곳의 관광명소를 찾아가 방문을 기념하는 스탬프를 찍고 군산의 관광자원을 바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스템프를 찍을 수 있는 투어 책자는 군산IC 관광안내소, 내항 진포 관광안내소, 은파 관광안내소, 비응도 새만금 관광안내소, 금강철새조망대, 채만식 문학관 등 6곳에 비치해 관광객이 수령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책자에 소개된 관광명소를 방문해 비치된 스탬프를 날인해 방문을 기념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스탬프 투어에는 세계 최장 33.9㎞의 새만금 방조제를 완주하는 자전거 및 도보여행객을 대상으로 ‘새만금 방조제 완주 스탬프’도 시행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 접수를 받아 완료자를 선정하고 군산관광 명예 홍보요원 위촉 및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참여 희망자를 위해 관광명소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이해 도모를 위해 시티투어와 연계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