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짐 톰슨 농장 투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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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쿨시즌을 맞이하여 짐 톰슨 농장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1988년, 원활한 실크 제품 원자재 공급을 위해 태국실크회사는 나콘 라차시마(Nakhon Ratchasiam)주에 위치한 빡통차이(Pak Thong Chai)에 96헥타아르에 이르는 뽕나무 농장과 누에씨 생산 센터를 직접 설립했다.

이 곳은 주로 누에 사육과 최상급 누에씨 재배에 중점을 두었으며 짐 톰슨이 매입하며 짐 톰슨 농장으로 알려지게 됐다.

짐 톰슨 농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 시작한 것은 2001년으로 이 후 태국 이산지역(북동부)의 가장 인기 있는 농촌 체험관광과 에코투어리즘의 명소가 됐다.

이 곳은 선선함이 최고조인 쿨시즌에 한해서 일 년에 한 번씩만 방문이 가능하며 이 기간이 농장의 그림 같은 시골의 풍경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때다.

농장은 빽빽하게 들어찬 대나무로 덮인 언덕, 방대한 뽕나무 농장, 과수원, 색색의 꽃과 관상용 식물이 가득한 정원, 수경야채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짐 톰슨 농장 투어는 방문객들에게 누에의 일생 주기와 이산 지방의 삶의 방식이기도 한 실크 농작의 과정을 직접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채소밭과 관상 식물 묘목장 투어도 볼 만하며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과일과 유기농 야채 등도 이 때가 시즌이다.

이 밖에도 꽃과 관상 식물 자르기를 비롯하여 질 좋고 신선한 유기농 과일과 야채, 농장에서 만든 스낵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농장 정문에서 표를 구매하면 되는데, 입장료는 어른은 60바트 어린이는 40바트이다.

정문 근처의 마켓에서는 농산물뿐 아니라 짐 톰슨 실크 제품도 구매 가능하며, 길게 늘어선 노점에서는 태국 내에서도 유명한 이산 지역의 음식을 푸른 농장을 바라보며 맛 볼 수 있다.

문의: 02-779-5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