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 ‘2010 후부 그랑프리 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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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가 오는 29일 휘닉스파크에서 국제 스노보드 대회 ‘2010 후부 그랑프리 잼’을 개최한다.
‘2010 후부 그랑프리 잼’은 국내외 FIS 등록 선수 및 스노보드 동호회 등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오픈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신진 보드들의 솜씨를 모두 볼 수 있다. 대회 채점방식은 지빙과 킥커 등 불규칙 지형을 내려오면서 경기기술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슬로프 스타일 종목의 대회로 국내에서 이번 종목의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이에 후부는 이번 국제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내 정상급 보더들의 경기 관람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슬로프 스타일 및 하프파이프 기술을 국가대표 스노보드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받을 수 있는 클리닉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모습과, 대회 이모저모를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 대회 역시 준비되어 있다.
한편 후부는 2010년부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을 4년간 공식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