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앱’으로 날씨 상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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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올해는 편리하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주요 스키장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날씨와 슬로프상태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곤지암리조트는 시설안내는 물론 친구찾기, 구조요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konjiamresort.co.kr)을 출시했다. LG유플러스의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해 고화질 영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은 해당 앱스토어 또는 곤지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어플을 다운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객실숙박권, 타임패스권, 미라시아 숙박권 및 코카콜라의 두유해유모조를 증정하는 즉석당첨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대명리조트도 예약시스템을 포함한 모바일 웹페이지(m.daemyungresort.com)를 선보였다.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스마트폰 및 일반 휴대폰(6888+)을 통해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다. 객실예약,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스키월드, 리조트안내, 고객센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파크는 지난 7월 웹캠 서비스가 제공되는 모바일 웹페이지(m.pp.co.kr)를 오픈하고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휘닉스아일랜드(제주)의 정보 조회 및 예약ㆍ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키장 날씨와 각종 이벤트, 패키지 및 이용요금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웹캠 서비스를 통해 슬로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지산리조트 역시 11월 모바일 웹페이지(m.jisanresort.co.kr)를 선보였다. 스키장 이용 요금 조회와 이용시간 안내, 셔틀 버스 예약, 설질과 슬로프 오픈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오크밸리는 스마트폰(m.oakvalley.co.kr)을 선보였다. 리프트 앞 현장 라이브캠이 대기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잔여 객실 현황과 스키장 요금 및 편의 시설 정보 등을 휴대폰을 통해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