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제8회 스노보드 페스티벌 아시아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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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R이 스노보드 페스티벌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8일(토) 강원도 평창군 소재 휘닉스 파크에서 화려하게 개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협회(KSBA)와 TTR(Ticket To the Rider, 월드스노보드연맹), WSF(World Snowboard Federation, 세계스노우보드연맹)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세계 프로라이더 최고의 권위인 TTR 시리즈의 3 스타즈(stars) 대회로, 10/11 겨울시즌을 오픈하는 첫 번째 대회로서 총상금은 4천만원이다.
‘제 8회 EXR 스노보드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대회와 프로 대회 두 종목으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아마추어 부문은 ‘지빙’(Jibbing)이라는 종목으로 개인 및 단체 참여가 가능하다. ‘지빙’(Jibbing)은 북미와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으로 DJ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선수들의 연기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프로 부문은 ‘빅에어 (Big air)’라는 종목으로 경사로를 통해 점프대를 이용하여 다양한 공중 묘기를 펼치는 경기이다. 평가 기준은 기술, 점프의 크기, 착지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캐나다, 일본 등 세계 최고 실력의 탑 프로 라이더들이 출전해 한국의 대표 라이더들과 자존심을 건 빅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여서 국내 스노우보드 팬들의 기대가 크다.

대회 신청은 이엑스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대회 문의는 사단법인 대한스노우보드협회(02-963-34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