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신문]한국관광공사, 이집트서 ‘한국관광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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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한국관광공사는 이집트에서 ‘한국관광의 밤’ 행사를 열고 중동 지역의 의료관광객 유치활동을 열었다. 이집트의 유력 여행사인 ’에메코 관광(Emeco Travel)’과 협력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관광 분야의 이집트 정부 인사들과 현지 언론매체 기자들,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의 의료관광 상품과 중동 지역에서는 드문 눈과 스키 체험을 주제로 한 계절 관광상품 홍보에 주력한 행사였다. 관광공사는 건강검진이나 척추, 심장 질환치료 등을 위한 한국의 의료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과 라이문트 로이어 국제진료센터 원장은 행사장인 카이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을 실제 시술 영상을 곁들인 설명으로 주목받았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중동 지역의 방한객 4만9천명 중 840여명이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관광객이며, 올해에는 중동 지역 의료관광객 수가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한국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