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을 위한 신혼여행

396

하나투어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11년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 ‘아주 특별한 허니문’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주 특별한 허니문’은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 중 하나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허니문을 떠나지 못한 저소득층 부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특별한 신혼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작년 10월, 35쌍의 부부가 2박 3일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특히 이번 ‘아주 특별한 허니문’ 사업은 하나투어 허니문 상품의 수익 중 일부를 고객의 이름으로 적립하여 기금을 마련하게 된다. 고객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나눔으로 시작하는 기회로 마련해주고, 소외 이웃에게는 조금 늦은 허니문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2011년 ‘아주 특별한 허니문’은 결혼 이후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신혼여행의 꿈을 접어야 했던 기초 생활 수급자 / 차상위 계층 / 다문화가정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3월 15일까지 각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www.kaswc.or.kr )로 신청하면 된다. 추후 가정형편과 지원사연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30쌍의 부부에게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간의 필리핀 세부 허니문이 제공된다.
하나투어 권희석 대표이사 사장은 “허니문은 이 세상 모든 부부가 꿈꾸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라며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통해 소외 계층의 부부들도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신혼여행객들도 모두 여행의 기쁨과 감동을 누리며 진심으로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2005년부터 여행업의 특성을 살린 ‘희망여행 프로젝트’사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에게 여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아 주는 희망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복지시설 어린이 농구단 ‘드림팀’ 해외 전지훈련 지원을 시작으로 아주 특별한 허니문, 문화체험 희망여행 등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여 연중 활발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