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들에게 한국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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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1기 모습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 를 맞아 ( 재 ) 한국방문의해위원회 ( 위원장 신동빈 ) 와 반크 ( 대표 박기태 ) 가 오는 27 일까지 ‘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2 기 ’ 를 모집한다 .

이번 기수는 5 월 1 일 ~ 6 월 30 일까지 두 달간 세계인에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

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달 3 일로 예정된 발대식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과 한국 문화를 외국인에게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비법 ,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를 높이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한국홍보자료와 티셔츠 등이 무료로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우수 활동 외교대사 30 명을 선정 , 상장과 노트북 , 디지털카메라 등의 부상이 수여된다 .

글로벌 한국문화관광대사의 찾아가는 한국홍보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힌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후 한국의 입장을 대변할 친한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 재 )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반크는 ‘2010 ∼ 2012 한국방문의 해 ’ 기간 동안 약 1 만여 명의 대학생들을 ‘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 로 선발하여 전 세계에서 한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