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종로 북촌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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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화부 최고의 상인 ‘ 한국관광의별 ’ 로 떠오른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북촌 한옥마을에 전격 배치된다 .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영어와 일본어 , 중국어를 구사하는 전문통역안내원으로 일정 구간을 돌아다니면서 관광명소와 숙박 , 교통 등 지역안내와 통역 및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

‘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 는 한국방문의해 (2010~2012) 에 관광객의 필수코스로 떠오른 북촌지역을 골든위크 기간 (4 월하순 ~5 월초 ) 등에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이 북촌안내소는 15 일 가회동주민센터 인근에 통역안내원 8 명 ( 영어 2, 일어 4, 중국어 2) 의 쉼터로서 본격적인 개소를 선언한다 .

각 언어에 능통한 북촌 안내소는 이 지역을 찾는 10 만명의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가옥거리와 삼청동길 , 갤러리와 다양한 찻집 등의 매력적인 한국문화를 알린다 .

지난 2009 년 1 월 처음으로 시도된 움직이는 안내소는 국내외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1 년 만에 응대건수 20 만 건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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