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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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공적이었던 예루살렘 ‘ 빛의 축제 ’ 가 내달 15~22 일 8 일간 20 시부터 24 시까지 열린다 . 아리엘 (Ariel) 회사가 제작하고 예루살렘 개발국의 주도로 기획한 이 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구시가지로 25 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번 축제서는 국내외의 빛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빛 전시와 길거리 이벤트 , 데이비슨 센터의 고고학 공원에서 펼쳐지는 빛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 구시가지의 네 개 둘레길을 걸어볼 수 있다 .
이 축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프랑스 , 포르투갈 ,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참가한다 . 올해로 2 년째 참가하는 프랑스 TILT 그룹과 이탈리아 예술가 리치 페레로 등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전시를 볼 수 있다 .


이 밖에도 1937 년 열린 조지 6 세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옛 자치국 건물에 설치됐던 기념 조명이 재설치 되며 , 환상적인 빛의 효과를 내는 물품들을 사용한 미술품 등이 설치된다 . 또한 다메섹 문부터 통곡의 벽 입구를 연결하는 엘 와드 거리는 활기 넘치는 빛의 시장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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