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서 빙하를 배경으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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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세상을 향해 날리는 티샷 . 꿈만 같지 않은가 ? 더욱이 산을 오르는 힘겨움을 헬기가 대신해준다면 ?

헬기투어와 골프 라운딩이 접목된 헬리 골프 투어는 재벌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해왔다면 큰 오산이다 . 4 인 기준으로 약 60 만원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헬기 이동과 라운딩을 모두 즐길 수 있다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휘슬러의 가장 대표적인 골프장인 빅 스카이 골프클럽 (Big sky golf and country club) 와 헬기 투어 업체인 블랙콤 에비에이션 (Blackcomb Aviation) 이 함께 선보인 헬리 골프 투어는 이번 달부터 시작된다 .
이번 투어는 휘슬러에서 헬기를 타고 가리발디 산맥 최북단에 위치한 커리산 정상에 착륙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 웅장한 산맥과 만년설의 빙하를 배경으로 세상의 정점에 선 듯 한 짜릿함을 만끽하며 티샷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실제 골프공을 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 분해되는 에코볼 5 개까지 쳐볼 수 있다 .
이후 산 정상에서 다시 헬기를 타고 빅 스카이 골프장 그린 한 가운데 착륙한 뒤 18 홀 라운딩을 즐기는 것으로 일정은 마무리된다 . 커리산 정상과 마찬가지로 빅 스카이 골프장의 주요 골프코스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휘슬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더해져 여행자에게 골프와 함께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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