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할증료 변동 올 7월부터.. 장거리 오르고 단거리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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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1=이정찬기자) 항공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오르고 ,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노선은 인하될 전망이다 .
5 일 국토해양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 정부는 현행 유류할증료 부과체계를 이동 거리에 따라 형평성에 맞게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현재 일부 장거리 노선이 일본이나 중국 노선 등 단거리 노선과 비교해 낮은 유류할증료가 부과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할증료 체계를 좀 더 세분화한다는 계획이다 .

이에 따라 국토부는 현행 4 단계의 유류할증료 부가 단계를 운항 거리에 따라 6~7 단계로 세분화하면서 장거리 노선은 올리고 단거리 노선은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이와함께 급변하는 유가변동에 따라 유류할증료가 신속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는 2 개월 항공유 평균가가 150 센트를 넘으면 오른 정도에 따라 한 달 후부터 2 개월간 반영되는 방식인데 , 이를 1 개월 항공유 평균가를 한 달 후부터 1 개월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
이 역시 현행 유류할증료 부가 체계가 급변하는 유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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