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토요타 프리우스, 미국서 ‘2011 최고안전 차량’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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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1=김원중 대학생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CT200h 와 프리우스가 지난 5 월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가 발표한 ‘2011 최고 안전 차량 (Top Safety Pick)’ 에 선정됐다고 14 일 밝혔다 .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매년 정면 , 측면 , 후방에서의 충돌시 안전도테스트와 전복에 대비한 루프 강도테스트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통해 차량을 ‘G’(Good), ‘A’(Acceptable), ‘M’(Marginal),’P’(Poor) 의 4 단계로 평가 , 4 개 항목 모두 ‘G’( 최우수 ) 등급을 획득한 차종을 ‘ 최고안전 차량 (Top Safety Pick)’ 으로 선정 , 미국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차종임을 홍보하고 있다 .

미국시장에서 판매되는 가장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모델이 추가되어 , 총 13 종의 소형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 렉서스 CT200h’ 와 ‘ 프리우스 ’ 를 포함 , 6 개 차종이 4 개 항목 모두 최우수인 ‘G’ 평가를 받아 ‘2011 최고 안전차량 ’ 에 선정되었다 .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 렉서스 CT200h 와 프리우스는 외부충격 흡수로 실내공간의 변형을 방지하고 보행자와 충돌시 보행자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보디구조와 각각 8 개와 7 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되어 연비뿐만 아니라 안전도면에서도 최고 수준 ” 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토요타 프리우스는 이 같은 안전성능과 탁월한 연비에 힘입어 , 이미 지난해 9 월 전세계 누적판매 200 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 올해 3 월에는 미국시장에서 누적판매 100 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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