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걱정 없이 문화생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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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성행복객석 행사공연 중 하나인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Media1=박예슬 대학생기자) 서울시는 이달부터 지역 여성과 가족에게 공연요금 부담을 50% 줄여주는 ‘여성행복객석’ 행사와 고객의 아이를 돌봐주는 ‘여성행복 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육아부담으로 여성행복객석 프로그램 혜택을 누리지 못한 여성들이 아이 걱정 없이 대학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달 여성행복객석 행사로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OTM청담아트홀), 뮤지컬 ‘화선 김홍도'(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우리만 사랑해'(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 등이 있다.
대학로에서 공연을 즐기는 여성들은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2~10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앞 서울연극센터 3층에 있는 여성행복 아이돌봄센터에 아이를 맡기면 된다. 요금은 1회 이용 시 2,000원으로 저렴하다.
허미연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들에게 좋은 공연을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여성의 문화장벽을 낮추고자 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홈페이지(wome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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