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1 = 이정찬 기자 ) 아시아나항공 ( 대표 윤영두 ) 이 중국 및 동남아 IT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첨단 IT 기술을 체험하고 , 국내 주요 관광지 투어도 겸할 수 있는 IT 투어 특화상품을 선보였다 .
지난 27 일 ‘ 아시아나와 함께하는 한국 첨단 IT 체험 ’ 이란 상품명으로 중국에서 첫 단체 84 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이번 상품은 삼성 딜라이트 전시관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IT 관련 체험은 물론 서울시내 관광 , DMZ 투어 등 국내 주요 관광지 투어도 함께 이루어진다 .
특히 4 박 5 일 일정의 상품에는 아시아나 제주쾌선 ( 인천 – 제주간 중국인 관광객 전용기 ) 을 이용한 제주도 관광이 포함돼 인천에서 곧바로 제주행 항공편으로 연결되는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
한편 현재 중국 위주로 판매되고 있는 본 상품을 동남아 지역으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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