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 사진전]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피난행렬

218


(Media1=성연호 기자) 노인을 업고 피난하는 여성. 거대 쓰나미가 덮친 다음날, 마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3월 12일 오전 6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