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분야의 리더로써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한 ‘꾸준한 CS활동 전개’
– 마이오피락스 스칼러쉽 , 스페셜 올림픽 후원 , 바리락스 장인후원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 ‘눈길’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1849 년 설립 이래 세계 시장 점유율 47% 를 차지하며 광학렌즈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앞서가고 있는 에실로의 한국 법인 ㈜에실로코리아가 지난 11 월 27 일 한국에서의 12 번째 겨울을 맞았다 .
에실로코리아는 최첨단 광학설비를 통해 인체공학적인 안경렌즈를 세계적인 품질로 제조 / 개발해 국내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CSR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
에실로코리아 어린이의 눈을 지켜주는 ‘마이오피락스 스칼러쉽’
에실로코리아는 지난 2012 년부터 근시 교정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원활동인 ‘마이오피락스 스칼러쉽’을 실시하고 있다 . 증가하는 어린이 근시를 예방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시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마이오피락스 스칼러쉽은 에실로코리아의 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안경사와 함께 근시교정이 필요한 어린이를 선정 , 근시 진행 완화 렌즈인 마이오피락스 안경렌즈와 안경테를 후원하고 전문적인 검안 및 안경 피팅을 지원한다 .
에실로코리아 선수들의 눈을 지켜주는 스페셜 올림픽 후원’
에실로코리아는 시력교정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표현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위해 지난 2002 년부터 스페셜 올림픽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 중이다 . 매해 진행 되는 스페셜 올림픽 기간 동안 ‘오프닝 아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시력교정렌즈 후원 등 자원봉사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 특히 , 지난 2013 년 1 월에는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가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 이 날 에실로코리아는 한국 선수들뿐 아니라 각국에서 모인 선수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행사를 임직원의 자원봉사와 함께 진행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
에실로코리아 대한민국 장인의 눈을 지켜주는 ‘바리락스 장인후원캠페인’
장인정신을 지닌 브랜드 바리락스의 탄생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을 지켜나가는 장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바리락스 장인후원캠페인’을 진행 ,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바리락스 장인후원캠페인은 노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한국의 전통 장인을 찾아 원활한 작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시력을 교정해주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 안경사들과 함께 전통장인의 검안 및 바리락스 누진다초점안경을 후원하고 작품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 지키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에실로코리아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국내 소비자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에실로는 1849 년 설립 , 전 세계 안경렌즈 시장 점유율 1 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Forbes) ’가 선정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4 년 연속 선정 되었으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지속가능 글로벌 100 대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 1959 년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를 출시해 현재까지 4 억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4 초마다 한 명의 고객을 탄생시키고 있다 . 에실로는 제품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과 높은 품질로 광학렌즈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앞서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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