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XA, 항공기용 전동추진시스템 최종비행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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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 는 8 일 , 그간 개발해 온 항공기용 전동추진시스템 최종비행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최종비행시험은 , 항공자위대 기후 ( 岐阜 ) 기지에서 실시했다 . 지금까지 테스트 비행해 온 전동모터 글라이더를 , 최종시험에서 고도 약 600m 까지 상승시킨 다음 활주로상공 주변을 , 최대 17 분간 장주비행 ( 場周飛行 ; Traffic Patten Flight) 을 실시했다 .

이번 실험에 의해 , JAXA 가 개발한 전동추진시스템의 모터출력 , 토크 , 전지전압 , 전류 , 시스템 온도 등이 소정의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한다 .

또 , JAXA 의 전력회생기능을 사용하여 , 강하 중에 프로펠러와 모터로 발전하면서 에어 브레이크 대신으로서도 작동 할 수 있다는 것과 다중화 모터시스템에 의해 비행중 고장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


◇ 항공기용 전동추진시스템 (Electric Aircraft Technology for Harmonized Ecological Revolution 이란 ?

항공기의 전동화는 연비와 정비유지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로 , 미래의 항공기술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전동모터의 특성을 살린 항공기용 파워 매니지먼트 기술 연구와 연료전지나 가스터빈엔진 등으로 조합시켜서 출력을 올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도 검토해 간다 .

배터리와 모터에 의한 전동추진시스템은 , 배터리의 중량당 에너지용량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항속거리를 늘리려면 , 중량이 무거워지는 과제를 안고 있다 . 그러나 종전의 엔진에 비해 연료비가 낮고 , 정비도 용이하기 때문에 운항비용을 줄일 수 있다 . 또 비행시 CO2 가 발생하지 않고 소음과 진동도 적으므로 , 환경적합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

소형항공기에 탑재할 수 있고 , 중량당 출력이 큰데다 효율성이 높고 , 강하시에는 에너지를 재생하여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