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창원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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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원 = 보도자료 ) 한국전력 은 2015 년 4 월 13 일 ( 월 ) 창원시 ( 시장 안상수 ) 와 “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공동추진 ” 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이번 양해각서는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모델로 , 창원시는 충전인프라 설치부지를 제공하고인프라 구축관련 인 · 허가 등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전은 충전소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 .

한전은 창원시의 2015 년도 전기차 200 대 보급계획에 따라 전기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홈 (Home) 충전인프라 200 기 구축과 공동주택 등에서 주민의 반대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행했다 .

홈 충전인프라 구축은 전기차 구매자의 전용 부지에 환경부 보조금 지원을 받아 한전이 직접 설계 및 시공하며 , 한전은 전력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충전소 설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원가를 절감하고 구축기간을 단축하여 차량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

공용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은 전기차 전용부지를 확보하기 곤란한 공동주택 거주 고객 등을 위하여 창원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내중심지 , 간선도로 등 주요 거점에 한전 자체 예산으로 충전기 25 대 ( 급속 5 대 , 완속 20 대 ) 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기차를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전은 2015 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100 기의 전기차 공용 충전기를 설치하여 전국단위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며 , 한전과 지방자치단체 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하여 전기차가 더 활발히 보급될 전망이다 .

한전 조환익 사장은 “ 전기차 공용 충전 인프라가 구축되면 소비자는 개별 충전기를 설치해야하는 부담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고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어 창원시가 세계적 친환경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