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원 = 보도자료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크루즈 선사인 스타크루즈가 ‘ 바다 위의 스타 일루션 ’ 을 론칭한다 . 스타 일루션은 시각적인 효과인 일루션 컨셉을 바탕으로 3D 페인팅 기법인 트릭 아트 기법을 사용하여 해당 스타크루즈 선박의 선장의 모습이나 익살스럽게 표현된 유명인 등이 그려져 있으며 탑승객들은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 스타크루즈는 이와 같이 ‘ 바다 위의 스타 일루션 ’ 을 통해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탑승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
스타크루즈의 선박들 중 타이완 기룽에서 출발하는 아쿠아리우스호가 이미 3 월 25 일부터 스타 일루션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으며 , 한국 고객들이 많이 탑승하는 홍콩 출발 버고호와 싱가폴 출발 제미니호에서도 4 월 1 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 또한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출발하는 리브라호에서는 오는 4 월 17 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
특히 이번 이벤트는 탑승객들이 선박 내의 일정 장소에서만이 아닌 선박 곳곳의 장소에서 다양한 트릭 아트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탑승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
스타크루즈가 속한 홍콩 겐팅사의 림앙무 부사장은 “ 저희 스타크루즈는 이번 바다 위의 일루션 이벤트 론칭을 통하여 스타크루즈를 이용하는 탑승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게 됨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탑승객들이 크루즈 배에 승선하여 새로운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하여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 라며 이번 론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