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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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4월 24일(금), 오전 11시에 강원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발대식)을 개최한다.
‘우리말 가꿈이’ 지원 사업은 강원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5년 국어책임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강원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우리말 가꿈이’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대학생 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로 외국인 유학생 13명을 포함하여 대학생 70여명이 참가한다.
우리말 가꿈이들은 앞으로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 대체·순화 활동’, ‘우리말 알리기 거리 홍보’, ‘분임활동’, ‘UCC 제작’ 등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친다.
이 날 여는 마당에서는 임명장 수여, 가꿈이 선서 등 1부 행사 후 가꿈이 70여 명이 춘천 명동일대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글로 디자인된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 주며 ‘아름다운 우리말’ 거리 홍보에 나선다.
강원도와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국어의 소중함을 알리고 언어문화개선 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